개발자's Life

HTTP 상태 400,500 응답값 정리 400 : 클라이언트 오류 (Bad Request) -> 잘못된 문법등으로 서버가 요청을 수행할 수 없음 -> 해결 : 요청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보내야함.(API 스펙, 파라미터 등..) 401 : 클라이언트 인증 필요(Unauthorized) -> 401 오류 발생시 응답에 WWW-Authenticate 헤더와 함께 인증 방법을 설명 403 : 서버가 요청을 이해하였지만 승인을 거부 -> 인증 자격 증명은 있지만 접근 권한이 불충분한 경우 404 : 요청 리소스를 찾을 수 없음 -> 서버에 요청 리소스, 요청 페이지가 없음 500 : 서버 오류(Server Error) -> 서버 문제로 오류 발생, 재시도 하면 성공할수도 있음 500 Internal Serve..

안전, 멱등 ,캐시가능이 있고 아래와 같이 정의가 된다. 안전 safe : 호출해도 리소스를 변경하지 않는다. GET, HEAD 제외하고 안전하지 않음 호출을 계속해서 로그가 쌓여 에러 발생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멱등 Idempotent : 여러번 호출하든 결과가 똑같다. GET -> 여러 요청을 하여도 결과는 같다. PUT -> 기존을 날리고 새로운 것을 저장한다. 결과를 대체하여 최종결과는 같다. DELETE -> 몇번을 호출하든 삭제된 결과는 똑같다 POST -> 중복결제, 중복배송 등 두번 호출이 되면 안되기에 멱등하지 않다. 멱등이 중요한 이유는 만약 DELETE 메서드를 호출하고 서버에서 TIMEOUT 으로 응답을 정상적으로 못 주었을때 한번 더 요청을 할 수 있는데 멱등하지 않으면 다시..

우선 우리 회사는 네트워크 부서가 따로 있어서 AWS 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클라우드 형태의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거라 궁금하여 공부를 하고 싶었다. 물론 더 자세히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우선 간단하게 이해한 부분을 요약하자면 아마존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이고 네트워크 전반적인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서버를 관리하는 회사들은 서버실을 따로 관리를 해야하고 서버 장비들이 온도에도 민감하여 관리가 힘들다고 들었다. 그런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AWS 를 사용하는 곳이 스타트업만 있는것도 아니다. 우선은 간단하게 AWS 가 도대체 뭐야? 할때의 기초적인 답변까지만 나올 수 있는 정도로 공부를 했지만 계속 공부를 할것이다.